우리의 평화로 오신 예수님을 기다리며

우리의 평화로 오신 예수님을 기다리며

우리의 평화로 오신 예수님을 기다리며

참사랑교회는 매년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간절이 기다리는 ‘대강절(待降節)’의 의미를 세기며 교인들이 직접 교회 외벽과 내부를 아름답게 꾸미고 있습니다.

지난 26일에도 많은 중직자와 렘넌트들이 모여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눈발이 휘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한 사람도 불평 없이 교회에 헌신하며 우리의 평화로 오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누렸습니다.

교회를 밝게 비추는 별처럼 그리스도의 생명이 빛이 모든 지역과 세계에 비춰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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